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저도 예약하고 기다림의 시간~
마사지 받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늦은시간이 되버렸는데도 예약이되서 이용하기시작햇는데
그렇게 만난 귀여우면서 상큼했습니다. 24시에 메리트가 나름 크더라구요 ㅋ
상당히 글래머이면서 슬림한분이신데도 얼굴은 어려보이네요.
첫 오일 도포부터 따듯한 손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아무래도 힘이 좋으셔서 그런지 압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붙힘성도 좋아서 서로 장난치며금방 친해졌네요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순식간에 뒷면과 앞면까지 90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시원함과 므흣함으로 적당한 자극에 몸을 긴장시키는가 하면 짧은 대화로 긴장완화도 시켜주시고
다시금 방문이 필요하게끔 해주시는 관리에 이처럼 만족하는 마사지는 첨이였던거 같네요.
이후 서비스 타임 대화하면서 서로 어떤게 좋은지 얘기함 후에 뒷판부터 해주는데 너무 잘 해줍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도 느끼게 해주고 앞판으로 돌아와서 중요부위를 섬세하고 야하게해줘서
너무 좋았고 하는데 같이 느끼는게 보여서 좋더라구요 이제 3번째네요.ㅋㅋㅋ
오늘은 휴일이라 더 피곤한 몸뚱이에게 주는 휴식시간이 될거 같아요
시원하게 발사후에 안고있다가 웃으며 헤어졌습미다 꼭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