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형들 후기보고 나도 너무 궁금해져서 나도 한발 뺄라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약하고 만났다 마침 잠도안오고
기다리는데 설레여 죽을뻔했다
후기좀 달리면 한번쯤 예약하는데 궁금해서 못참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그녀가 들어오는데 오우...
내 전여친들보다 이쁘더라 ㅅㅂ 일반인이라는데 난 지금까지 이런얘들 말도 못걸어봤는데
뭐 쨌든 본론으로 가면 확실히 뭔가 진짜
내가 예쁜얘를 헌팅이나 만나서 한다면 이런느낌일까라고 생각했다 느낌이 다르더라
게다가 너무 열심히 잘해줘서 진짜 시원하게 한발빼고왔다
형들 믿고 부르길 잘했다 이건 올해 젤 잘한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해지는 이유가 있다 이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내일 예약 미리 박고왔다 ㅋㅋㅋㅋㅋ
형들도 한번 경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