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5~6분거리에 위치한 일산 야미에 한번 나들이가기로 결정합니다
아는 사람만날까봐 일부러 먼 다른곳으로 달리곤 했는데 그날은 그냥 귀찬더라구요ㅋ
그래서 실장님한테 전화걸어서 괜찬다는 언니 추천받고... 몸 풀러 갑니다~~~
이름은 세라 라고 대충 인상착의는 160정도 되는 아담한 기럭지, 가슴은 B컵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야릇한 미소에 와꾸가 받쳐주니 첫인상이 좋네여...
베드에 누운후~ 마사지를 해주는데~ 상당히 잘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팁주고 서비스 이어가는데 꼭지부터 시작해서 온몸 구석구석 찐하게 애무해줍니다
아주 바람직하게 좆습니다ㅋ
BJ 받는거 좋아한다고 하니 ~ 나름 공들여서 오래해줍니다..
서비스 받기만 해서 이젠 제가 언니 몸을 달궈봅니다
가슴부터 빨아가는데 신음소리도 리얼하고 반응도 좋습니다^^
보빨도 좀해봤는데 반응도 좋고 수량도 풍부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빨고 싶게 만드는 그런 기분이드네요ㅎㅎ
이후 본 게임!
슴가를 만지면서 신나게 애무 합니다.
그리고 받게 된 서비스
2차 bj 훅~ 혀가 가늘어서 그런 지 쑥쑥 들어오고 쭉쭉 빨아제끼는데 bj에서 한 번 갈 뻔했네요.
천천히 나의 소중이 머리로 세라의 꽃입을 살살 비벼주니 눈을 지긋히 감아 느끼네요
앞으로 쭈~욱 밀어 넣으니 느낌이 좋네요 좋아..
아담한 체형에 진짜 좁보라 더 감기네요~
자세를 측위변경해서 옆치기를 감행~~!!
귓볼을 달콤하게 살살 아랫도리를 살살 신음소리 아주 좋네요~~
뒤로 돌아 뒤치기 강행~~ 아주 박자를 타주니 기분업~~~
세라 매니저 아주 물이 흥건해 하얀 씹물이 뭍어 나오네요 ..
그리고 이어서 무릎꿇어 앉아 입으로 쭉쭉 빨아 버리네요..
결국 입 한가득..발싸..
마인드 최고 서비스 굿 대박.. 재방문 꼭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