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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는 순간 즐달 확정 티나
네이놈
date:
2020-04-08 오후 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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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① 방문일시 :4월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클래식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나가 돌아왔네요
지난 여름이었던가 한번
좋게 본기억이있어서
바로 예약을했습니다
여전히 밝은 웃음의 기분좋은티나
쇼파에 앉아서 그동안잘 지냇냐 등등
섹드립도하고 장난도 치며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아래부분부터 시작하는 애무를
눈을감고 느껴봅니다
점점 올라와 키스로 터닝포인트를 찍고
다시 내려가서 bj와 알까시를할때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시작하는 똥까시
이맛에 달림하네요 ㅎㅎ
빳빳해진 그곳에 콘돔을 씌우고
여상을 시작하며 카우걸이 됩니다
그러면서 어디에 싸고싶은지 물어보네요
전 그냥 콘돔에다 싸겠다고하니까
처음에는 못알아듣더니
웃음이 터졌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정상위로 옆치기로
뒷치기로 열심히 흘들다가
꽉 끌어안으며 그대로 마무리~
다끝난후에도 옆에 누워
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이런저런 잡담끝에
다음에 또 오면 더 잘해주겠다고
하는 티나와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