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스카이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나이가 들면서 성욕이 떨어져 업소같은곳은 잘 안가고 있었는데 그런데 잘다니는 친구한명이 쏘주한잔하자고 해서 한잔하면서 살살 꼬득이더군요. 넘어갔습니다. 친구가 예약까지 다해주고 스카이로 찾아갔습니다. 휴게텔이네요. 들어가서 먼저 실장님과 인사를 합니다. 저는 스카이 처음이라 되게 낮설었는데요. 실장님이 되게 친구처럼 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비매니저 들어왔는데 어우 좋네요 ㅎㅎ 실장님이 좋은 매니저 넣어주신거같습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고 떡감도 좋아보이며 개인적으로 얼굴은 제스타일입니다. 나비매니저가 저를 보자마자 방긋 웃어주는데 거기서부터 발기됬습니다. 그리고 립과 애무하고 바로 착용하고 뒷치기부터 들어갑니다. 뒷치기자세 한번에 잡아주네요
그리고 정상위 들어갔다가 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