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허걱~ 보드라운 스킬 세번에 싸버리게 만드는 극강의 미친 연애감을 가진 글래머 매니저
저는 퇴근 길목에 있는 일산 야미를 자주 가게 됩니다..ㅋㅋ
집에 가다 보면 왜 그리 맛사지 생각이 간절한지.....
아니 맛사지보다 여자가 그리운것 같습니다.,...
여친하고 헤어진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나구..ㅠㅠㅠ
따듯한 여자품이 그리운가 봅니다.,...
누가 여자 좀 소개 시켜주세요~~~~~~ㅎㅎ
어제 봤던 언니는 수지 매니져 입니다.,.,..
20대 중반에 몸매가 키는 큰편인것같아 보이는데 대충 165쯤.....
슴가는 자연산 C컵이 되겠습니다...
특히 자연산이라 그런지 이물감 전혀 없고 말랑말랑 몰캉몰캉 출렁출렁한게 참 보드라웠습니다. ㅋㅋㅋ
침대에 엎어져 있으니 마사지해줍니다....
시원하면서도 뻐근합니다,....
특히 등뒤에 올라타서 힘차게 눌러주는데 입에서 헉! 소리가 나올정도로 세게 쿡! 쿡! 눌러줍니다...
앞판 돌아서서는 머리맡에 와서 양손으로 가슴 맛사지랑 얼굴 눈썹부근 및 관자놀이 맛사지를 해주어 시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과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귀엽고 착하고 섹시하더군요
얼른 서비스 딜하고 추가 페이해줍니다
잠시 나갔다가 와서는 써비스 시간이 왔습니다.
양손은 감성 테라피에서 슈얼 맛사지하듯이 살살 쓸어주고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제 똘똘이를 조심스레 야금야금...
그러다가 얼굴을 깊게 묻고 아주 쭉쭉
빨아땡기다가 혀로 꾹꾹 눌러주고 구멍을 후벼 팝니다...
손으로 똘똘이와 방울이를 살살 만져주며 빨아주다가 뒤로 땡겨서 귀두를 살살
할타주고... 빨아주고 .. ... 돌려주고 ........
일명 꺾기스킬까지 폭풍처럼 휘몰아칩니다....
내 똘똘이의 구멍에서는 벌써 쿠퍼액들이 흐르기 시작하고
속에서는 나가겠다고 수억마리의 애들이 아우성을~~~
수지가 알아챘는지 보드라운 봉지를 똘똘이에게 맞추더니
EXID의 하니의 위,아래 노래처럼 왔다리~~갔다리~~
딱 세번 했을쯤 지대공 현무 미사일처럼 폭풍 발싸를
쫘~~~악...쫘~~~~악.......
장렬히 그녀의 뱃속에서 다이~~~~~~ㅠㅠㅠ
딱 세번했을 뿐인데.....ㅠㅠㅠㅠ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비닐 벗겨주고 물티슈로 깔끔하게 마무리 도망을.....
조용히 웃어주며 인사하고 나가는데....
아~~~쪽팔려......ㅋㅋ
조만간 다시 가서 복수전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