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를 적어봅니다.
간만에 달림신이 강림하여..자주 가던 복숭아에 전화를해봅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못보던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날씨도 덥고 해서 가장빨리되는 NF 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ㅎㅎ
추천받은 매니저는 민아라는 매니저인데요~
처음 보자마자 귀엽게 생긴 어린처자구나 라고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매는 음 살짝 통통한 느낌이있네요 !
그래도 뚱뚱하게 통통한게아니라 떡감좋게 통통해서 ㅎㅎ
보기좋은 몸매라고나 할까요 이정도야 애교죠 ^^;;
일단 상당히 표정이 밝고요~ 애교가 많습니다 붙임성도 좋고요...
쇼파에 앉아 음료 한잔 얻어먹으면서 애기 잠깐하다 샤워하러 갔습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꼼꼼히 씻겨주고 샤워BJ도 정성껏 해주네요...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먼저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참 혀 느낌이 좋네요
어린게 깡패일까요? 애무만으로도 벌떡벌떡 습니다
소프트한 키스도 받아주고 아주좋았습니다.
시간이 없기에 후다닥 본격적으로 펌핑을 하려고하는데
어머.. 얘봐라 물이흥건하네요
젤이 필요없을정도였습니다.. 아주잘들어가네요
잘들어가기만할까? 들어가고나서 쫙 쪼여주는맛이...
원래 이렇게 짧진않은데 너무 짧게끝내버렸네요.. 체위도 여러개해야되는데
한개에서 끝나다니..ㅠㅠ 너무아쉬웠습니다.
다음에올땐 투샷코스로 잡아볼까해요
충분할것같네요 재접견률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