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티크 가서 황우라는 관리사 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열체크하고 마스크 착용하고 마사지 받는다고 하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어쩔수 없네요 ㅠ.ㅠ
그래도 뭔가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황우 나이는 20대 중반에 제복코스프레에 스타킹 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커서 가슴골이 다 보이네요.
투명한 피부라 그런지 보기만 해도 더 흥분됩니다.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더 이뻐보이네요 ^^
서비스할때만 살짝 마스크를 내리고 해주는데
미치겠습니다 ㅎㅎㅎ
너무 흥분해서 마사지 받는 도중에 황우 스타킹 신은 다리 만지고 가슴
만지고 흐흐흐
황우 디펜스 아예 없네요 ^^ 고마워 황우야~~
이래서 내가 부티크를 좋아라 하지.
매니저들이 하나같이 다들 마인드가 엄지척이야^^
이번에도 즐달즐달 초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