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2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핑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어 핑크언니 접견하게 되었음 ㅎㅎㅎ
실장님의 친절함까지...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업소였다
문이열리고.. 사랑가득 담은 눈빛으로 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그녀
와꾸보니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
얼른 언니랑 뒹굴고 싶었지만 참으면서
언니를 자세히 살펴보니 잘 빠졌다 .. 가슴도 어찌나 착하던지 ㅋㅋㅋ
깅 쌩머리에~~ c컵 ..!!! 그리고 쭉쭉 빠진 몸매
얼른 샤워하고 ... 침대에 누워서 언니의 공격을 받아봅니다
집요하게 나의 존슨이를 공략하며 .... 따뜻한 혀놀림을 보여주는그녀
정말 전투적인 그녀의 마인드에 존슨이가 박수칩니다 ㅋㅋㅋㅋㅋ
자~~이제 즐기는 시간이 오고 !!!!!
자연스럽게 콘돔 착용하고 바로 삽입 ~~ 어라? 물이 흥건하네 흐흐 ..
부풀어 오르는 존슨을 엄청나게 열라게 움직였음
언니 조개에 푹 빠져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그렇게 끈적함이 지속되고 찌걱거리는 사운드와 함께
어느순간 내 몸위로 올라타고는내리 찍기 시작하는 그녀
쪼임에 당연히 오래 못버틸거라는 감이오고 .. 마음것 느껴보다 뒷치기로 내가 공격을 하는데
아~~너무 잘받아친다 ㅋㅋㅋ
반응이랑 언니가 연애에 임하는 자세가 .. 내 존슨을 너무 자극해서
금방 발사를 하고 말았지만 ㅎㅎ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