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타벅스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모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스타벅스 플필보는데 매니져분들 정말 괜찮았음
그래서 누굴 만나야되나 생각하던 중에 그래도 역시 영계가 좋을라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실장님한테 연락드리니까 다 매니져분들 다 예약이 거의 다찾다고 하시길래
얼른 모찌매니져로 예약 겨우 잡았음
좀 대기시간 있었지만 그래도 예약한 걸로 만족하고 기다렸음
예약이 많다는 건 그만큼 보장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시간이 다될쯤 출발해서 딱 맞춰 도착했음 2분인가 빨리 도착해서 빠르게 담배 하나 태우고 입장
모찌매니져가 문을 여는 순간부터 영계 냄새라고 해야되나? 좋은 향이낫음을 느꼈음
그리고 미시랑 20대 후반 애들도 좀 만나본 경험이 있는데 역시
그렇게 다죽어가는 그냥 창ㄴ같은 느낌말고 정말 싱싱한 어린애같은 느낌이 났음
하앍하앍...나도 모르게 변태같은 모습이 슬슬 나올라고 하길래
멘탈부여잡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탱글탱글한 피부며 가슴도 아주 좋고
골반이랑 엉덩이 살 통통한게 진짜 탱탱볼인줄 알았음
나와서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음
원래 키스는 이좆 저좆 다빠는 걸 알기 떄문에 안하는데 정말 안하고는 못배김
그 싱싱한 느낌을 혀로 전달받는데 탱글탱글 느낌 좋음
그리고 애무를 하는데 힘이 좋고 침을 많이 쓰는데 더럽다는 생각이 안들고
정말 느낌이 엄청 좋음
역립 돌입해서 싱싱한 조개 딱 벌려서 혀 집어넣고 뺴고 하니까 모찌매니져의 귀여운 신음이 귀를 때려버림
떄가됐다..천천히 노콘으로 삽입했음.
싱싱한 20살의 생보지.. 쪼임은 님들도 말안해도 다 알거라고 생각하겠음
그리고 신음까지 겹처지니까 사람 반 정신놓게됨
엄청 박으면서 질안에서 내 ㅈㅈ로 분수쇼 하듯이 쌋음
진짜 너무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