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28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베스트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날 사패산가려고했다가 비오고 그래서 그냥 패스하고
친구와 오전일찍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보슬보슬 비도왔겠다
늦은 점심을 먹으며 막걸리 한잔을 했습니다
술도 들어가고 편안하게 그냥 누워서 마사지받으며 낮잠이을 받고싶어
후다닥 찾던중 베스트를 발견하고 전화를 드렸는데 사실 오래 걸리면 그냥
들어가서 자려고했는데 아주친절하게 오라며 주소주셨고
그렇게 친구와함께 바로 출동했습니다
도착해서 나는 아로마로 받고싶은데 친구는 스포츠로한답니다
30분차이나는데... 기다리겠다고 그래서 아로마로 저는 진행키로하고
친구는 스포츠식으로 받기로하고 안내받아서 기다리는데
마사지하시는 하늘매니저가들어옵니다 인사하는데
키는 165정도에 몸매 좋습니다
바로 오일로 하지않고 살짝 건식으로 눌러주면서 풀어주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러운듯 끝은 매서운 압이 느껴지는데 나도 스포츠식으로할껄
그랬나? 하며 후회했는데 아로마 시작되고 바로 잘했다는 생각 들게됩니다 ㅎ
평소에도 선택장애있는데 ㅋㅋ 아로마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끝은 압으로
살려주다보니 더욱더 좋아보였고 그렇게 받으면서 잠이 스르륵 들었습니다
후면이 끝이나고 앞면으로 돌아서 전체적으로 팔이며 다리며 부드럽게
만져주고 덜 예민한곳은 강하게 눌러서 쓸어주듯 마사지해주는데
마사지실력 정말 좋습니다
마사지를 싹다받고 서비스타임을 알리는 올탈을 시작으로 화끈하게
립 손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편안하고 마사지로인해
온몸이 풀려서인지 평소보다 더욱 강하게 팍팍 하며 정액들을 쭉쭉 내뱉으며
짜릿하게 발사했습니다
이것외에도 부비도해주고 역립도 쿨하게 받아주고 하뵷도해보고
막상 편안하게 누워서 받을랬는데 막상 흥분되니 나도 막 적극적으로 변하네요 ㅎ
정말 너무 몽롱한 상태로 발사하니 집에가기싫고 그냥 그 배드위에서
더자고싶을정도로 바로 퇴실하지않고 5분여를 더 누워있었습니다
비가와서 갑자기 발바닥도 아프고 종아리며 허벅지도 땡기고그랬는데 정말
시원하게 싹다 풀고 만족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