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 끝나고 집에와서 씻고 밥먹었는데....심심하더군요........
만날 여자가 없다니............
바나나 실장님께 전화합니다
실장님이 은지를 추천해주는데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은지 첫인상은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탄탄하네요..
탄력이 넘쳐보이는데....가슴은 정말 자연 e컵이라고 합니다.......
어찌나 가슴과 엉덩이가 탱글탱글한지.......섹시해보이더군요
섹시한 은지언니와 샤워하러갑니다
정말........피부 탄력감이 장난아니네요.. 엉덩이도 탱글탱글하고..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언니가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슴가가 자꾸 제 몸을 부비부비하더군요...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려요...
애무도 오래해주면서 bj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후끈....달아올라..
콘 장착후 언니와 정상위로 합체합니다
약하게~ 강하게~ 언니의 흥분과 신음을 들으면서 즐겼습니다
그렇게 꽤 오랜시간 자세 변경해가면서 마무리는 강강강하게 달리면서
발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