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식한 후 바로 집에 들어가기 외로워서...바나나 실장님한테 전화했죠
새벽 12시반쯤에 방문하려 한다고 하니 된다고 해서 바로 바나나로 고!
도착했더니 은지가 맞이해주는데 훌륭한 몸매를가졌네요...
운동을 해서 단련된 탄탄한 바디와 귀여운 페이스...
간단하게 얘기좀하고 함께 샤워하자고 씻으러 갔습니다.
옷 벗고 들어오는데 몸매와.. 가슴이...어휴...장난아니네요...
가슴도 E컵인데 보는 내내 쑥스러워 어찌할지 모르겠더군요
씻고 나와서 바로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굉장하네요.
위에서부터 배, 옆구리까지 핥아주는데....참기 힘들더군요...
본게임시 반응이 리얼하고 가식적이지 않고 활어 느낌인지라 아주만족
나이도 어린지라 쪼임도 으뜸이고 되게 따뜻하고 좋았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바꾸는데, 뒤가 절정인게 뒤태가 환상이였어요
가슴은 크지만 탄력있는 라인, 또 엉덩이가 완전 떡감 최고였네요.
오랜만에 하는 달림은 항상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