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두, 세시간전..?
② 업소 첫느낌
평범합니다 ㅋㅋㅋ
③ 매니저 첫느낌
어유.. 비율이 장난아니네요 ㅋㅋ
한번 보기 아쉬우니 자주 올거같습니다 ㅋㅋ
④ 시스템및 서비스
평범한 직딩입니다. ㅎㅎ 가볍게 지인들과 반주겸 식사를마치고
헤어지기 너무 아쉽고해서 집으로 가는길에 달림신이 오드라구요
참을수 없는 그 고통 ㅅㅂ,.
어쩌다 휴게텔 가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 유민이를 예약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비율이 너무 완벽합니다. 가슴도 되게 크고 ㅎㅎ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영계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번역기로 돌려가며
대화좀 하다가 누웠습니다. 그 때 유민의 소프트한 애무가 들어옵니다.
스타트는 소프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무가 강해지더군요.
그 강해졌을때 BJ를 해줬습니다. 혀가 날렵하더군요.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목 깊이 넣고 놀아주는데
엔돌핀이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그 후부터 장착을 하고
유민언니랑 후배위부터 했습니다. 후배위 할때 자세가 너무 좋았습니다.
착착 감기는 몸매에 자세까지 딱 잡아주니.. 얼마나 좋나요 ㅋㅋㅋ
그 뒤 여상으로 박히다가 쌋습니다 떡감+@좋고 마인드좋고
원하는 자세 다 받아주네요 ~~ 잘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