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천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운 에이스 왔다는 소식에 기분좋게 한잔 걸치고 달려갑니다
70분 투샷을 선택하고 입성
입구에서부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며 반겨주세요 (인사안하는 매니저가 수두룩한데 새롭네요)
늘씬하고 긴 검은 생머리에 날카로울듯 하지만 도도하며 아름다운 외모네요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시원한 생수를 주문했습니다
날이 더무 더워요 ㅜㅜ
너무 더운 관계로 대화는 화장실에서~
친절하게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 손 안내를 해주며 설명까지
기본적으로 매너와 접대가 몸에 베인 매니저네요
작은 행동하나하나에 감동을 받습니다
샤워실에서도 천천히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본 게임에 들어가니 엎드리라고 하는데
터키방에서 느껴본 스킬을 해주네요
목라인에서 부터 등 라인을 입술과 혀를 사용해서 강약 조절하며 스무스하게 훑어 줍니다
이윽코 엉덩이 라인에서 부터 괴롭히며 점차 똥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선수네요 ㅋㅋㅋ 밀당하는데 여기서 갈뻔했네요
뒤돌아서 BP양쪽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선수네요 또 위험할뻔
이윽고 똘똘이를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힘차게 흡입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어찌알고 쭉쭉 올려주네요
페이스에 휘둘려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자세를 취해주며 뭐든 좋으니 해보라고 해주니
신나서 이것저것 다 해줍니다 ㅋㅋㅋ 너무하다보니 아프다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쏘리 쏘리" 하고 삽입을 시작하네요
첫발은 후배위로 한번 바꿨다가 다시 정자세에서 마무리하고
씻고 누웠더니 바로 머리끈을 풀더니 "아 유 레디"라고 달려드네요
10분만 쉬자고 너무 달렸다고 ㅜㅜ 이렇게 날 달아오르게 만들다니 선수네 선수야 하면서 10분이 순삭 ㅋ
바로 위에서 여기저기 애무를 하며 똘똘이를 세우더니 위에서 흔들어 줍니다
리드미컬하게 잘 이끌어주길래 잘 따라가다가 젖꼭지가 포인트인걸 알아체고 집요하게 공략하며
비비고 박고 강력하게 흔들고 반복했더니
물이 쏟아져 나오네요
자세를 바꿔서 ㅂㅈ가 터지게 파워폭풍 피스톨을 5분하다가 허리 통증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마무리 합니다 ㅜㅜ
항상 마무리를 하면 칭찬을 해주며 깔끔하게 뒷처리도 해주는 모습이 정말 천사 같네요
중간중간 더울까봐 신경써주고 음료 챙겨주고 수건 챙겨주는 모습이 매너도 좋은 천사 같았어요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인기 최고 일듯 합니다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