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아레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지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동안 달림할 시간이 없어 내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
운동 좀 시켜주려고 간만에 아레나에 예약합니다!
시간 맞춰서 안내받은 방으로 출발!!!!!!!!
지우씨가 기분좋게 맞이해주네요^^ 잘웃는 모습이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ㅎㅎ
22살 딱 좋은 나이에 귀엽네요!!연예인상~!!!!
아담한 체형이라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그런데 슴가는..빵빵한 자연D컵의 소유자!!!지우언니를 보니 벌써부터 기대ㅋㅋㅋ
급하게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 BJ 끝내주네요 아주 똘똘하게 잘 섰습니다
정성스럽게 씻김을 받고 드디어 침대에 갔습니다
애무를 열심히 해주는데 간만에 너무 급해져 흥건하게 젖을만큼 역립하고 삽입
여러 자세를 이리저리 팡팡 흔들어 재끼다보니 흥분장난아니네요
강약조절하면서 마지막 정자세로 강하게 속도를 올리니 나의 동생이 눈물이 나올 거 같다며
시원하게 물빼고 왔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할듯 .. 연애하면서 빵빵한 가슴이 나의 속살에 비벼지는 느낌은 아주 최고입니다
지우언니 또 만나고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