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나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보고 저번부터 아레나에 세라 계속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시간이 맞아 보구왔네염 ㅋㅋ
환한미소를 보이며 반겨주는 세라
세련된 느낌에 이쁘장한 섹녀느낌? ㅎㅎ
꺼리낌이 없는 언니라 처음부터 농담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보면볼수록 섹기있는 한국인느낌의 얼굴인데..
정말 이쁘다고 말해주니 웃네요
제 품에 안겨오는 세라
세라의 몸을 더듬자 동생넘이 고개를 드미는데..
이럴때마다 동생넘은 항상 주책입니다 그려..
뽀얀 피부톤에 가슴은 b+컵에.. 슬래머 몸매의 세라
세라의 가슴과 젖꼭지는 제 입술에 고문당하고 세라의 입에선
하아~ 하는 신음소리.. 씻고온터라 그냥 세라의 옷을 벗기고선
슴골과 동굴을 탐하려고 하는데 이미 동굴에선 물이 흐르고 있네요..
동생넘이 세라의 동굴에 들어서자 따사로운 느낌이 전해오고
탄력받은 동생넘이 세라의 동굴을 들락달락거리자
세라는 활어반응으로 답해주네요.
떡감이 짱.. 반응도 짱..
마인드좋고 섭스 연애반응 좋아하면 한번쯤 봐야할 언니같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