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탐탐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아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먼저 시국이 시국인 만큼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근래 코로나 걸리면 위치를 다 들기케 되서 안들르고 있던중에
프로필만 맨날 뒤적거리다가 유아 매니저 프로필을 보고 참지 못하는 바람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이왕가는거 쌓인것 제대로 풀러 노콘 옵션까지 추가 했습니다.
유아 매니저는 150중반 정도되는 키에 슬림한 편이면서
가슴이 정말 너무나도 맘애들게 자연산 딱좋아하는 아담가슴 A+~B
얼굴도 이쁘고 청순하게 생겼지만 가슴때문에 그런 여리여리 청순한느낌을더줍니다
그리고 섹시미까지 풍기는 매니저 였습니다.
함께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갔습니다.
유아 매니저한테 서비스 받는데 올라타서 부비하는서비스를많이해주는데
찐하게 젖으로 부빗 해주고 제가 원하는건 왠만하면 다 해주려고 했습니다.
제가 유아 매니저의 아주이쁜탱탱한 가슴을 빨아주는데 유아 매니저가 유두에
성감대가 있는지 흐느끼는 신음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콘돔을 집어서 끼워주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는데
너무 야해보이는 발정난 걸레같이 보여서 흥분된 마음으로 박았습니다.
섹소리가 현실적으로 좋다는 듯이 나왔고 껴안고 섹스하고 싶어도
유아의 이쁜 자연산 가슴이 느낌이 저한테 고스란히 와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탱탱한 조갯살을 먹으면서 쩍쩎 박아주니 유아 매니저가 강하게 조여줬습니다.
반미쳐버린 상태로 페이스 조절 못하고 흥분한 상태로 달리고 겨우겨우 참아서
유아의 슴통에뿌리고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