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에 한번 만나본 세미와의 즐달의 기억....
연애시에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이던 그느낌..
달콤짜릿한 느낌.. 지금도 남아있는 기억...
그당시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됫습니다
스펙 간단히 듣고는 흥분되는 맘을 눌러잡고 세미가 있는방을 진입......
오빠 안뇽~^^아이고 이뻐라 ㅋㅋㅋ
정말 늘씬한 몸매~~!!거기에 가슴은 글래머~~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한층 친해진시간
이젠 몸으로 친해질 시간.....
옷을 훌러덩 벗어 져치고 사워실로~~
후딱 샤워를 마치고 세미와 한몸이되서 붕가붕가를 시작......
세미 꽃잎에 내 육봉을 들이밀자마자 허리가 좌우로
스케이트를 타듯 와따리 가따리
뒤로눕혀 꽃잎을 살짝 눈으로 호강 시키고쑤~~욱 들이밀자..
아까와는 더욱 흐느끼듯 신음을 뱉으면서 엉덩이를....좌우로~~~좌우로~~~~
마치 SS를 느끼듯 좌우좌우 꽃잎속에서 내육봉을 받아들이는 세미....
윽 ..이런 반응....흔치않은 반응에 벌써 신호가 와버린.....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내 단백질을 받아내주는 세미
아~~지금이대로 누워서 잠들고싶지...만 그럴수 없기에 ㅠㅠ
세미 그만두기전에 몇번 더 와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