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날씨가 딱 좋은 같아요
기분좋게 전화를 걸어 기다려도 상관없으니 무조건 허니 언니 예약해달라고!!
기대감을 가득 담고 출발 ~~~
문이열리는데 귀여움으로 무장한 그녀가 문을 열어주고 반겨주네요
한눈에 봐도 너무 예쁜 와꾸 ..
그리고 C컵으로 풍만함 발사하는 그녀를 보다보니 벌써 풀발기가되서 민망했음 ㅎㅎ
장단도 잘 맞추고 가식없는 그런 여인 같았어요
나이는 투투... 슴두살인데 이렇게 예뻐도 되는 겁니까 ..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대범하게 올라와서 애무를 꼼꼼하게도 해주네요
요즘 어린 친구들 화끈해서 좋습니다 ㅎㅎ
간단히 언니 맛을 보는데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해서
콘돔 착용하고 바로 삽입 했구요 가식적인 느낌 없이 리얼하게 즐겼네요
섹신음에 더욱 흥분되었고 ㅎ어려서 쪼임이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살은 그냥 보들보들 탱탱해요 !!!
언니 궁디를 잡아대며 뒤치기로격렬히 박아대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