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깔치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제인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 일 끝나고 달림신의 부름받아 깔치로 전화를 겁니다.
일단 전화를해서 바로 되는 매니저 물어봤습니다.
제인이가 제일 빠른 시간내에 가능하다고 합니다.대기시간은 30분!
가는 시간 빼면 기다리는 시간 별로 안되서 커피하나사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차를 대놓고 담배한대 피우고 실장님 연락 기다리니 전화가 다시옵니다.
방호수를 받고 올라가니 제인이가 오늘은 화장을 전보다는 진하게 한 느낌이네요!
동반샤워로 깔끔하게 씻고 침대위에서 애무 스무스하게 받았어요!
잘해주는 애무스킬 때문에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이유죠..
애무 받고 삽입 하는데 전보다 쪼임이 좋은 이유는 뭐죠?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던걸까요
몇분 안지나서 이게 반응이 슬슬오는데 잠깐 멈칫한 저의 모션 때문에 제인이도 눈이 똥그래집니다.
평소보다 두배는 짧은시간에 반응이와서 잠시 빼고 제가 쌌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아직이었습니다. 오늘따라 예민하게 반응하는 똘똘이 잡고 다시 제인이를 뒤로 돌려서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뒤로 돌리니 엉덩이가 얼마나 이쁜지 엉덩이 맛도 좀 봤습니다~
어차피 한발 더 남았기 때문에 더 참지 않고 바로 쌌습니다!
잠시 쉬면서 제인이랑 이야기 좀 나누고 담배한대 피우고나서 물 한잔 부탁하니 가져다 주네요.
목을 축인 후 제인이와 키스타임 가진 후에 역립을하고 애무를 하니 금세 또 빨딱 세워졌습니다.
제인이가 이번엔 위에서 리드해줍니다. 처음보다 물이 많아져서 감기는 사운드 어떡할거야..
그렇게 여성상위받고 자세 돌려가면서 재밌게 놀다가 남은시간 제인이 품에서 조금 쉬었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