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명: 용인 여대생
2. 방문일자: 8월 3일
3.매니저: 유리
공허한 주말을 보내던 중 날씨도 꿀꿀하겠다 여대생이 급생각나서 사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방문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간발에차로 예약을했던거 같네요 ㅎㅎ
오늘은 유리 매니저 라네요 ㅎㅎ
방을 안내받고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유리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ㅎㅎ
적당한 비율에 균형잡힌 몸매가 역시나 여대생 매니저분들은 모두 장난없네요 ㅎㅎ
마시지도 역시나 기대한만큼이나 뻐근했던곳 구석구석 잘 시원시원 압으로 잘 풀어주시네요ㅎㅎ
뒷판을 받다 잠시 기절했었는데 ㅎㅎ 어느샌가끝낫다며 깨워주시네요 ㅎㅎ 드디어 대망에 앞판
상반신부터 아로마서 서서히 시동을 걸어주시더니 드디어 서혜부.. 역시 ㅎㅎ 어느 부위가 핵심인지 정확히 알고있으시네요
ㅗㅜㅑ 오늘도 여김없이 잘 받고 갑니다 ㅎㅎ
요즘 아침 낮으로 온도가 너무 들쭉날쭉했는데 좋은 해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