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클레오
④ 지역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이은 야근에 지쳐있다가 휴무인 오늘 마사지나
받아볼까해서 클레오에 방문해봤습니다.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깔끔하고 실장님 정말 친절하시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나리라는 관리사님
등장합니다. ㅎㅎ 생글생글 웃으면서 절 맞이해주네요^^
오랜만에 받아보는 여성의 시원한 손길 구석구석 뭉친곳이
다 풀립니다. 꼼꼼하게 구석구석 손이 안가는데가
없습니다. 이 처자 마사지도도 수준급이네요 덕분에 지친몸이
싹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서비스타임입니다.. 올탈을 했는데 피부가 좋아요..
볼륨감도 좋고 슴가 촉감 만족 합니다.
비제이 들어옵니다. 기둥이나 불알까지 꼼꼼한 애무,,
혀로 살살 건드려주는데..아우..요거 좋네요...
그렇게 나리씨의 립서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손기술
들어오네요..와우...손놀림도 예술입니다.
나리씨덕분에 오랜만에 시원하게 물빼고 가네요 ㅎㅎㅎ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 친절한
마인드의 처자를 원하신다면 나리씨를 찾으세요~~
재접견 여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