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여동생같은 안나
밝게 수줍게 웃어주며 흠 잡을곳이 1도 없는 완벽한 언니ㅎㅎ 가슴도 이쁘넹.. ㅎㅎ
실장님이 사진은 너무 믿지 말라고 너무 정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놀랍네요.. ㅋㅋ
그리고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신 점에 다시 한번 많이 놀랐습니다.
다른 곳들은 실장님 추천이라고 하는 곳이 많은데, 여기 실장님 마인드가 틀립니다.
실장님이 매니저랑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추천을 해드릴 수가 있냐며 ㅎㅎㅎ
개개인 성향이 틀릴 수 있으니 기존 방문하셨던 분들 평을 듣고 전달을 해주시네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객관적으로 안나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
충분한 설명을 듣고 들어가니 높은 기대감보다는 차분하게 안나를 보게 되네요 ㅎㅎ
친절한 마인드와 영계오피 그냥 십어먹는 귀여운 와꾸...ㅎㅎ
매일 보고싶게 생겼어요 말도 어쩜 잘붙여주는지~~실장님의 걱정과 달리 상냥했습니다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접견해서 그런지 약간 긴장한 나를 풀어주는 안나 ㅎㅎ
이 일을 오래하면 안되겠지만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단 한명입니다
안에서의 진행이나 연예감 서비스 기타등등..
떡감도 훌륭하고 비제이는 어쩜그리 잘하는지..ㅎㅎ데리고 살고싶은 정도네요ㅠㅠ
너무 제스탈이라 ㅎㅎ계속말해 입 아프니 꼭 기회되시면 보시기 바래요ㅋㅋ
물론 저만 보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