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디? 내가 잘못들어왔나? 주문한건 태국인데, 한국매니저가? 용인 아쿠아 나나 매니저 만남.
나나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일단 진짜 와꾸 한국인같아요.
한국말만 유창하게하면 정말 한국인으로 착각할뻔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혼혈인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완전 민삘에 한국인업소에 넣어도 될거같아요 ㅎㅎ (오바했나..아닌데..)
아쿠아 매니저님들 맨날 새로 올라오는거 보고 관심이 많이 갔는데 좋더군요,
아주 아주 베리 굿입니다. 일단 마인드가 딱 한단어로 표현이 가능해요,
여자 친구입니다. 그냥 여자 친구에요, 완전 여자 친구로 다가와요, 그냥 여친같아요.
말로 설명이 안되는데 진짜 모든 남성들이 꿈꾸는 잔소리안하는 여자친구???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여자 친구가 제가 하자는 대로 군말없이 다 받아주는 느낌이 아주 굿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옆에 딱 붙어서 진짜 여친이랑 모텔간거처럼ㅎㅎ
샤워 할때도 장난치면서 진짜 여친처럼 하더군요 다른 매니저님들도 궁금해지네요..
나나 매니저가 너무 좋다보니까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 다 닦아보고 와야겠습니다,
이런 여친 마인드 진짜오랜만이군요.
몸매도 슬림에 가슴도 적당하고 저는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구릿빛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피부도 밝은 톤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