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못움직이다가 나올 일도 있구
저번주에 다녀와봤는데 괜찮은 곳이 있다며 친구 소개로 아쿠아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휴게텔 사진빨 거기서 거기다 생각에 바로 가능한 아가씨 추천해달라고 햇더니
매니저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네요, 그리고 선택을 저에게 해달라고 얘기하시네요
실장님이 그래도 기왕 하시는거 조금이라도 후회가 덜 되는 편이 낫다고 하시면서
완전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데, 이렇게 정직한 곳은 첨이라, 충분한 설명을 듣고,
제시를 만나기로 시간 약속을 잡았습니다.
시간에 맞게 도착해달라는 실장님 부탁에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문자드리니깐, 바로 안내를 받아 약속한 시간에 정확하게 맞춰서 입장했습니다.
제시를 보는데 와꾸는 지금껏 본 아가씨중 최상타인데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가 진짜 대박이네요 볼륨감 터집니다
몸매가 이리 좋은데 왜 얼굴 사진만 쓰는지 이해가 안갈정도이네요
애무도 중상급이고 이쁜 아가씨들은 서비스 안좋다는 편견을 깨어버리네요
그냥 간만에 쉬엄쉬엄 왔다가 대물 낚은 기분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소중이가 발딱 서서 조금 챙피했는데 ㅋㅋㅋ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요리조리 막 흥분시키네요
뒷치기 할때 힙과 허리 대박입니다
거사 치르고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문자하나 남겼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