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 프로필 보니까 처음 보는 매니저가 있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선미언니를 소개하자면 서비스가 뛰어난 활어입니다ㅋㅋ
160중반의 적당한 키에 톡 티어나온 아름다운 유방~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본 꽃잎중 최고의 꽃잎이었죠 아주 좋았어요!!
글 쓰며 선미 언니랑 어젯밤을 상상하니 저도 모르게 그냥 아랫도리가 다시 커져 오는것이 느껴지네요.. 푸하~~
BJ 아주 잘 빨아요. 빠는 소리가 예술이고 가슴을 손으로 움켜지는데 한손에 다 안움켜질정도로 빵빵한 유방에 심지어 보들보들 탱탱하기 까지 합니다
CD를 장착하고 동굴 입구부터 슬며시 진입하는데도 아주 따뜻하고 쪼임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좀 빨리 끝났는데 그냥 눌러 살고 싶을 정도로 집에 가기 싫었네요...ㅋㅋ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는데 옵션이 없어도 지명하고 싶게 만드는 언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