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주는데 슬쩍 터치가 이루어지는데 꼬릿합니다.
마사지도 아주 쥑입니다.
역시 백미는 사타구니 마사지...
그대로 마무리 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풀기립을 시켜주시는데 참느라 혼났습니다.
160초반 키에 슴가도 적당히 만짐하고 보드랍습니다.
그대로 장비를 장착하고 연신 가슴을 주물럭하며 조져주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아주 짜릿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