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사지의 참맛을 알게 해준 달려야될것같은 욕구가 점점 제 머릿속을 지배....
출장 실장님와 통화로 예약을한후 기다립니다 오기전까지 저는 설레임이 한가득....
어떤체위를할까?어떤스킬을 쓸까? 등등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귀엽고 이쁘장한 언니 입니다 ㅎ 섹시 광채가~~
첫 관리가 너무 좋은느낌에 설레임을 안고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생각보다 아쉬워서 다시 불렀네요
나이가 20대중반정도로 보이고 이쁘장하고 경력은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 않지만 삘만 따지면 최고입니다
젊은 착착 감기는 부드러운 손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스타일은 저랑은 좀 잘맞네요 나름 시원하고 부드러웠네요
물론 친절 하시고 이쁘시고 꼼꼼하게 챙겨주는건 기본 입니다 전립선마사지도.. 넘 꼼꼼하게 빳빳하게 제대로 해주셨네요
90분 시간이 아깝지 않은 좋은 관리였습니다^^ 사이즈로는 나름자신있는 내 존슨을 그녀앞에 선보이고
기둥굵기 체크하듯 내 존슨을 어루만지던 그녀는 제법인데?라는 표정의 미소로 내 물건에 만족하는모습 보입니다
그리고 애무공격 들어옵니다. 체리색깔의 입술과 혓바닥이 내 몸에 스르르 뱀처럼 타고다니고
목선과 귀도 공략당하니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를 냅다 덮쳤습니다.
올게 왔다는듯 개자세취하며 뒷치기하기 편하게 허리를 꼿꼿이 세워주고 나의 존슨은 쑤욱~~~하고 들어가 강하게 찌르기!!!
그 상태로 그녀의 등애무와 뒤치기를 동시에 시전하며
사정할때가오자 내 액들을 발싸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