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살이 많이쪘습니다..ㅋㅋ
오늘 오후에 일이 일찍끝나서 찾아보다가
24시길래 연락해서 불러봤습니다 낮시간에는 잘 없더라구요
제가 누워만있었는데 관리사분이 상위자세로 해주시더라구요
에어컨을 틀어도 조금 땀을 흘려서 미안했습니다..ㅋㅋ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웃어주시네요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다른데에서는 오면 저 보자마자 인상쓰고 싫어하는 티가나는데
그냥 제가 남자친구인거처럼 대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서비스도 엄청 잘해주고 이쁘장한 관리사분이 이렇게 해주시니
더 좋더라구요 좀 저를 감당하시는거에 죄송해서 팁좀 챙겨드렸네요..ㅎㅎ
이런곳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