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날짜 : 10월 쌀쌀한 날
매니져 : 샤샤 (야간 매니져 , 햄버거샷 가능)
코스 : 햄버거샷 추가 (+3) 가성비 죽이는 코스
샤샤 .. 일단 귀엽고 이뻐요. 가슴이 씨컵이고..
몸매도 피부도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샤샤를 만나기까지 대기 1시간..
그래도 좋습니다. 샤샤를 본다하니.. 벌써부터 성나 있는 아이..
샤워하고 폰으로 놀다가 샤샤의 방으로 갑니다. 애교쟁이 샤샤..
저를 보고 확 안기는데… 아.. 미치겠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밖에서
따로 보고 싶을 지경입니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샤샤와 수다 떠느라.. ㅋ 시간이 빨리 갑니다. 샤샤가 챙겼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애교 피우는데.. 이거.. 참.. 너무 이뽀요~ 햄버거샷은 물다이에서
즐기기로 하고 물다이로 갑니다. 오늘 오빠를 위해서 더더욱 강하게 해주겠다고
하는 샤샤.. 정말 열심히 해주었어요. 물다이에서 떨어지는거 아닌지.. 진심
걱정.. ㅋㅋㅋ 샤샤의 이쁜 가슴골에 시원히 발싸를 하고 깨끗히 딱고 나옵니다.
나와서 샤샤를 기다립니다. 샤샤가 언넝와서 저에게 폭 안기고 샤샤를
애무합니다. 샤샤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아래에서는 물이 흐르고,
저와 키스 타임을 거쳐서 저를 탐닉해줍니다. 점점 짙어지고 점점 행복한
샤샤와 연애를 시작.. 역시 쪼임 또한 샤샤가 최고죠~ 정말 느므느므 이쁜 샤샤와
함께 여상, 정상, 다리위 정상, 후배, 서서 후배 .. 등.. 여러가지 자세를 하다가
시원히 발싸를 합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샤샤와 이 시간만큼은 나에게는 무척이나
힐링이 되는 시간입니다. 샤샤.. 이거 쓰면서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