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엠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엠버]
예전부터 강남 글래머백마에서 눈여겨 봤던 엠버언니...
드디어 접견했습니다^^
여러 후기를 보고 매우 궁금하던 언니였는데!
몇일 전부터 예약을 했는데 풀예약 되있더라구요...
드디어 예약 전쟁을 뚫고 예약했네요
예약시간이 되어 곧장 달려갔습니다^^
앨레나 호실로 들어가니 엘프의 표본과도 같은 언니가 딱..후광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얼굴에 제 성의를 표시하니 눈웃음을 지어주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예약하기전에 후회 없을꺼라 했는데ㅎㅎㅎ 후회없습니다^^
샤워를 한후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제 옆으로 쏙 들어오는 엠버
얼싸안고 간단한 영어로 대화도 해봅니다
본격적인 침대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딥키스부터 목부터 부드럽게 내려가는 엠버.
압이 세지도,약하지도 않고 적당한 흡입력으로 저를 애태워줍니다
BJ를 시작하는데 후루룩 쩝~.
제 동생을 가만히 두질않네요..
제가 반대로 엠버를 눕혀 스탠다드 몸매에 양젖꼭지를 유린하며 엠버를 애태우기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아랫도리가 촉촉해질때쯤
바로 여상위체위로 삽입해봅니다.
엠버가 방아를 찍어대는데 어후~ 바로 느낌이오더군요..역시 장난 아니엿습니다
엠버의 움직이는 가슴에 자연스럽게 손이가고 한손으로는 엠버의 탱탱한 엉덩이에 올리면서 느껴봅니다
엠버를 눕히고 정상위로 연신 박아대며 가슴으 입에 물고 팟팟.. 발사~
베테랑다운 모습이라 가식적인 반응이질 않을까? 했는데
발사시에 같이 반응하며 몸을 부르르 떠네요^^
마무리로 같이샤워한 후 팬티까지 입혀주는 엠버의 마인드에 또 한번 놀랐네요
괜히 예약전쟁이 있는게 아니였습니다ㅎㅎ 기다렸다가 본 보람이 있엇네요^^
서비스 마인드 와꾸 몸매 고루 갖춘 엠버 완전 강추 합니다^^
재접견 한번 더 해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