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비비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래머백마 비비안접견 후기^^]
글래머백마 몇일간 주의 깊게 보고있었는데 어제 다녀왔습니다.
글래머백마는 무한초이스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타입의 언니를 제대로 고를수 있어서 너무 좋앗네요.
이런 확신이 있어서 더 믿음이 갔었던 것 같네요.
방문을 열고 요한슨 보는 순간 심정지 ㅋㅋ
너무 예쁘더라고요.
것보다 몸매가 진짜 옷도 다비추는 옷.. 대박이었죠.
그거보고 바로 똘똘이가 꼴려버렸네요.
옆에 앉아있는데 비비안이 제 똘똘이 보고 미소 짓네요.
바로 씻으러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비비안과 같이 샤워 하고 나와서 침대로 갔습니다.
가볍게 뽀뽀 부터 시작하면서 키스하고 비제이 당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69자세로 자기가 바꾸면서 저한테 소중이를 들이대더라고요.
제가 원래 역립족이라 좋아는 하는데 이런 적극성에 조금 당황했지만 바로 정신차리고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수량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맛도 좋고 계속 미친듯이 빨고 혀로 안까지 넣고 해봤죠.
반응도 좋더라고요.
그다음에 이제 떡칠 차례. ㅋㅋㅋ
여상위로 그대로 콘 씌우고 강강 해버리는데 쪼임 좋아서 느낌이.. 아 애무만 받거나 그러면
온몸이 너무 예민해져서 진짜 달릴때마다 금방금방 싸버리는게 너무 마음아프더라고요.
조루인가 싶기도하고 후.. 여상위에서 후배위로 바꾸고 진짜 3초 박고 그대로 쌌습니다 ㅠㅠ
비비안언니가 다 끝나고 안아주네요.. ㅋㅋ 그런 사랑스러움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투샷으로 다녀야 할것 같네요 저는 아무래도..ㅠㅠ
그래도 비비안과 즐달 하고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