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젤 만남 후기
글래머백마 출근부들이 눈에 너무 들어와서
그래서 바로 예약문의 해보니 바로 된다고 하시네요.
저는 금발로 부탁드린다고했더니... 지젤 언니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지젤 언니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을해서 문을 열었는데 너무 이쁜 모델한명이 서있더군요.
머리는 금발 눈은 푸른색의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
방안으로 들어가서 '하이' 하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지젤 얼굴보는데 진짜 모델이랑 같이 있는거같아서 떨리더군요.
근데 눈은 자꾸 다리랑 가슴 얼굴 순으로 계속 봤네요 ㅎㅎ
만지고 싶어서 좀 스킨쉽을하는데 거부 하지도 않고 잘 받아주네요^^
지젤의 몸을 살짝식 터치를 하면서 짧은 영어도 대화도 좀 하다가 바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하고 나와서 침대에 갔는데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바디가 워낙깨끗하다보니 계속 쳐다보게되네요.
계속 애무를 하는데 너무 꼴려버리더군요.. 그 모습을 본 그녀는 바로 눞더라구요 ㅎ
그래서 전 뒤에서 하고싶다고 손바닥을 뒤집는 제스쳐를 취하니 뒤로 도네요
그래서 뒷치기를 좀 하다가 신호가 오길래
다시 정상위로 그녀의 눈을 보면서..눈을 보통 다른데 처다보는데 눈을 마주치네요
순간 더 꼴림;;
그래서 전 그녀의 뒷통수를 받으면서 서로 몸을 구부리면서 키스를 퍼붓고
발사해버렸네용
옆으로도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너무 빨리 사정해버려서 아쉬웠습니다.
몸매랑 와꾸가 너무 좋다보니깐.. 오래 할수가 없었네요 ㅠ
다음에는 투샷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