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졸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빈둥대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오늘 한번 달리자면서 자기한테 공돈생겻다고
쏜다고 달리자고 하더군요...뜻밖의 개이득!!
기회는 예고없이 찾아온다 하죠...이건기회입니다 무조건 달려야죠
안그래도 갈까 말까 고민하는도중에 저런 반가운 소식을 듣네요ㅎㅎ
그렇게해서 백마오피를 달렸습니다 오늘은 친구가 쏘는거기때문에 저는 아무소리없이
그냥 아무나하고 들어갔는데 졸리라는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첫눈에 보자마자 오마이갓을 외쳤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듯한 와꾸 씨컵의 가슴 그리고 비율좋은 몸매
오늘은 계탄날인듯 싶습니다 꽁짜로 와서 완전 이득보고 가는 날이네요
키스를해도 다받아주는 졸리...키스진짜잘합니다
여태30년 인생중에서 제일 황홀하고 달콤한 키스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역립도전 졸리의 봉지를 탐하러 밑으로 슬금슬금내려가니
스톱하더니 69라고 식스원나인?콜?이라고 대답하더군요
저는 69는 안될줄알았는데...오브콜쓰를 외치며 69로 졸리의 봉지를 그리고
클리를 자극하는데 엄청난 활어반응도 보여주고 물도 많이 나와주고
금상첨화였습니다 ^^ 바로 여상위로 넘어가 흔들어주는데
여상위의 흔들어주는 스킬이 남다릅니다 되게 잘흔들어줍니다
흔드는 동시에 쪼여주는맛도 상당히 강력해서 버틸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스킬과쪼임도 상다한 자극이지만 또다른 시각적 자극...
졸리의 큰가슴...멈출수가 없더군요 흔들거리면서 출렁거리는 졸리의 거유가슴
한번만지니 말캉거리는 그 좋은 촉감.....
결국 배출을 해버렸습니다 버틸수가 없더군요
마인드가 서양이다보니 확실히 국산언니들하고는 색다르네요
뽀뽀키스는 물론이고 나가는 순간까지 키스를해주는 졸리였습니다
장난도 치고 진짜 안에들어가서 제대로 연인모드로 연애하고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