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사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이사벨 만나고 왔어요~
여러 후기와 프로필을 참고해서 비앙카가 괜찮길래 바로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제스타일을 말하니까 이사벨 언니를 추천을 해주네요.
후딱 달려가 도착을해서 실장님 만나 뵙고 바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사벨 언니를 처음 딱 봤을때 느낀 감정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말로 표현못할 감정이였습니다.
푸른눈동자가 보면볼 수록 이쁘더라고요. 또 서양인답게 이목구비 대박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와꾸가 푸른눈동자의 백마여신 이었습니다.
쳐다 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이사벨 언니
영어를 조금 사용할 줄 알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대화를 하면서 어색함을 조금 지웠네요.
같이 그리고 샤워를 하러 갔는데 꼼꼼히 씻겨주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샤워를 한다음에 침대로 가서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저한테 키스를 먼저 막 퍼붓는게 정말 좋았네요.
콘BJ도 아니었고 노콘BJ로 해주는데 계속 똘똘이 애무당하다가 저도 당할수 많은 없어서 이사벨 언니 소중이 살살 만지면서 역립했습니다.
반응도 좋더라고요. 활어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게 너무 꼴릿 하더군요.
서로 애무 받고 애무하고 여상위로 이사벨 언니가 스타트를 끊어주네요.
쪼임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약간 좁보에 가까운 느낌이라 해야하나..?
여상위때 위에서 찍어주는게 정말 좋았고 정상위때는 같이 허리로 덩덕쿵 리듬에 맞춰주는게 정말 좋았고
후배위때는 뒤로 왔다갔다 해주는게 정말 최고였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항상 떡감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사벨 언니랑은 궁합도 잘 맞았습니다.
특히 저는 후배위가 정말 좋았네요.
그게 제일 잘 맞아서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모든 체위시에 반응이 남달라서 그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이였는데 여자친구처럼 잘 대해준 이사벨에게 너무 고마운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