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3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사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글래머백마 방문해서 이사벨 만나고 왔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그녀가 몸을닦고 다가오는데
반꼴도 아니고 완꼴바로되버리니
그녀가 웃으면서 파란눈으로 쳐다보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그녀의입술이닿고 가슴으로내려가 혀로좌우 번갈아가면서 달궈주다가
청순하게 생긴 그녀가 부드럽게 정성스레 저의눈을 바라보며 해주는 BJ
전 제가 수량이 이리풍부한줄 몰랏네요 쿠퍼액 질질흘렷내요
받음만큼 돌려주는게 인지상정인지라
그녀를 눕히고 딥키스로 입술을탐하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유두를 혀로 부드럽게 굴려주니 나즈막한 탄성과함께
제얼굴을 잡은손에 힘이들어가네요.
골반을 지나 꽃잎쪽으로 가서
좌우로 벌리니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보이네요
맑은 샘물을 마시기위해서는 우물을 정성스럽게 파야하는법
부드럽게 위아래로 핡다가 툭툭 쳐대니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교성으로바뀌면서 허리가 들썩 들썩하네요
이제 더이상 달궈놓다가는 본게임전에 그녀가 느껴버릴거같아서
콘끼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들어가보네요.
풍부한 수량에 한두번 왕복만으로도 쑤욱 풀진입해버리네요
다시빼서 입구부분에서 왔다갔다하다가 깊게 넣어버리니 하아하아!!소리와함께
뒤로젖혀지는 그녀의고개를 잡고 딥키스를 나누며 강강강 박아버리네요.
그녀의 다리가 제엉덩이를 감싸고 둘다 땀이한방울 나올때쯤
위로 올려놓고 흔들리는 가슴보면서 여성상위로 괴롭히다가
마지막 피니쉬를 향해서 그녀에게 깊이들어갈수있는 고양이 자세를 요청하고
뿌리까지 넣어버리니 허억! 헉!! 아!!
방안에 저의 숨소리와 그녀의 교성만이 가득하네요.
발싸신호가 올거같아서 강강강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듬뿍싸버렷네요"
오래 즐기고싶었지만 그녀를 다시보고싶었기에 오늘은 이정도로하기로하고
그녀와 샤워후 담배타임을 가져보네요.
이래서 백마오피 하는구나 느낀하루엿네요
적절한 애인모드! 마인드! 와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