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에이브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글래머백마 에이브릴 달리고 왔습니다^^
슬림보다는 글래머스탈을 좋아하고 연애시 적극적마인드의 언니를 좋아하는데 에이브릴이
그럴거라는 느낌이 오네요 ㅎㅎ
페이지불하고 알려준 호수에 벨을 누르니 짧은 원피스의 에이브릴이 문을 열어줍니다^^
소파에서 음료를 건네받는데 자꾸 나의 시선이 에이브릴의 허벅지로..^^; 와꾸는 중상정도.
그리곤 튼실하고 성적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허벅지는 짧은 원피스를 삐져나와 저의 손을 이끌더군요 ㅎㅎ
저의 손은 치마속을 정신없이 비집고 들어가 꿀벅지를 탐해봅니다 ㅎㅎ
느껴지는 감각도 탄탄하고 탄력잇는 아주 좋은 꿀벅지입니다.
입으로는 얘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런 탐스런 여체를 어서 맛보고 싶더군요 ㅎ
이윽고 샤워실로 향하고 벗고 따라 들어온 에이브릴의 벗은몸은 퍼펙트 그자체..캬 죽입니다
의학의 힘을 좀빌린 D컵 가슴과 뱃살없고 힙업된 힙아래에 꿀벅지가 존슨을 빨딱 서게 만드네요 ㅎ
침대로와서 에이브릴과 합을 맞추는데 존슨 애무하는 솜씨가 역시.. 백마 더군요 ㅎㅎ
너무도 남자의 생식기구조를 잘 아는 그런 손놀림...
움찔거리는 에이브릴의 반응에 나의 존슨의 멘붕이오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에이브릴의 꽃잎
속으로 진입해봅니다 ㅎ
적당한 쪼임과 느낌에 비쥬얼이주는 임팩트로 성난 존슨은 참기를 거부하고 욕정의 눈물
을 쏟아 냅니다ㅎㅎ
정말 맛있는 섹스를 했다는 느낌과 한국인으로 이런 백마여인의 허리와 꿀벅지를 가진 여
체를 만났다는 행운에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쩜 이런 몸을 가질 수있냐"고 물으니 꾸준히 관리한 덕분이라고 하더군요ㅎㅎ
작별인사를 하고나오면서도 재인의 몸매가 아른 거립니다 ㅠ
그 어떤 속옷 마네킹도 따라오지못할 출중한 바디라인의 에이브릴.. 제대로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