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사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사벨 후기-
야근 할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빨리 끝나서 가고 싶었던 곳을 들리기로 했네요 ㅎㅎ
제가 전부터 갈려고 했었는데 계속 야근이라 못 갔었는데...
드디어 글래머백마 이사벨과 접견을 할수 있었네요 ㅎㅎ
처음 이사벨과 만났는데 첫인상은 그렇게 좋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초이스 더 진행하지않고 이사벨이랑 진행 했네요ㅎㅎ 근데 들오고 나서
말이 잘통하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영어로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얘기하는데
이사벨이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네요 이사벨이 낯가림이 살짝 있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처음에 이사벨이 긴장을 했는지 표정이 어색한거였구요 이제는 뭐 빵빵웃으면서
제 옆에 딱 달라 붙어서 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몸매도 좋은 여자가 저한테 잘 대해주니깐
너무 좋네요 ㅎㅎ 같이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로갔는데 이사벨이 먼저 키스를 해주는데 실력이 상당하네요
키스를 하고 나서 이사벨이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골고루 해주고 처음엔 정상위 자세로 제가 이사벨의
매끈한 피부를 역립을 하며 박아주니 이사벨이 부르르 다리를 떨며 신음을 내네요
좀 하다 힘들어서 여상위자세로 바꾼다음 이사벨의 쩌는 허리돌림을 느끼고 이사벨이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주며
저의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상당히 잘해주었네요 ㅎㅎ 체력도 좋은지 위에서 쉴틈도 없이 애무와 허리를 움직이며
해주어서 편하게 느끼고 싸버렸네요 ^^ 싸고 나서 아쉬운마음에 이사벨의 가슴을 역립을 했는데 빼지 않고
저를 껴안아 주며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네요 ㅎㅎ 서비스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