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바람 엄청 많이 부네요 ...
사무실 업무가 바빠져서 ~ 정신이 없었는데 몸은 뻐근하고해서 타이스토리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샤워를하고 방으로가 조금 기다리니 나나가 들어오더군요 ...
나나를 보고는 새로운 개념이 생겼습니다 ...
일단 나나는 첫이미지가 상당히 착하고 귀엽네요 ㅎㅎㅎ
손님으로 맞이해주는 기분이 아니고 정말 여동생집에 놀러갓을대
진심을 담아서 맞이해주는 느낌이랄까요 ...?
긴생머리에 백옥같은 피부결...정말 군침돕니다 ...ㅠㅠ
침대에 엎드린 상태로 마사지를 받는데 굉장히 시원하게 잘 해주고
조금 피곤해서 졸기는 했는데 받다가 중간에 깨 얘기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마사지를 제대로 받은듯 하네요ㅎ
피곤이 머리 끝까지 올라온 상태였는데
마사지가 끝날 때쯤에는 정신이 말똥말똥해지더군요
나나는 섭스도 훌륭합니다 ~
진짜 흠잡을때가 없는듯하며 나나는 제가 또 보러가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핸플로 마무리하는데 살짝 어깨쪽으로 올챙이가 튀었는데 미안하네요 ㅜㅜ
다음에는 맛난거 챙겨서 다시 방문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