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파타야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진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너무 즐달을 해서 다시 재방문 해봅니다.
제가 파타야를 자주 가는 이유는 다른 휴게텔은 매니져분들이 사진과 실사가 많이 달라요
근데 파타야는 실사가 거의 동일해요...싱크로율 100프로 !!
그래서 저는 항상 파타야로 갑니다. 사진믿고 갔따가 실망하면 내상이잖아요.
파타야로 전화를 해보니..
실장님이 다른 매니저 추천을 해주시는데 그래도 진진를 보겠다고 다음번에 다른 매니저 한번 보겠다고하고
방안내 받고 담배한대 피면서 기다리는데 바로들어오네요...ㄷㄷ 오~~ 리멤버!!! 이러면서 환하게 맞아주니 저도 기분이 업
되네요~~ㅎㅎㅎㅎ 그리고 샤워 서비스 받는데... 저번보다 저 열심히 잘~ 해줍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흡입력도 좋고 스킬또한 끝내주고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ㅋㅋㅋ
그리고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저번처럼 스타킹을 서비스를 하고 bj를 받는데 으헉.... 초 급 흥분이 되더군요...
말도 못하고 입에다가 싸버렸는데.... 그래도 잘 받아주네요~~ b코스로 진행되는거라 그렇게 부담은 안갖고 다시 본
게임 진행해봅니다. 이자세 저자세 눈치를 보고 바로바로 바꿔주는 센스까지...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고 너무너무 즐달하고 왔네요~ 2주후면 간다고 하는데...
아쉽네요..ㅠ.ㅠ 그전에 한번더 갈수 있을때 재방문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