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쌀쌀한 초겨울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불타는 금요일 불금인데 회사에있기 답답해서 반차쓰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요즘 통 달리질 않아서 ㅋㅋㅋ 달렷죠 집으로가는길에 스타일에 전화했습니다
가능한친구들 여쭤보고 시간 맞는 언니를 예약했죠(출근부를 못봤어요ㅜㅜ)
예약한 언니는 미나 22살 이래요 ?!ㅋㅋㅋ두둥...
내나이 어언 30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아직 마음만은20대지만 ㅋㅋ22살!!완전 !!20대초반이래요
범죄는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맞춰서 노크를 똑똑똒!!!!!하니깐 문이 열리면서
뽀송뽀송한 이쁜애기가 나오는?ㅋㅋ 진짜 20대..이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아직 젓살이 안빠져서 그런지 진짜 보들보들해요 허허 몸보신 생각에 기쁩니다
들어가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얘기를 하다가 먼저 샤워를하러 슝슝
샤워를 마치고 미나양이랑 침대에서 끌어안구 얘기를하다가
슬슬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부릉부릉>
먼저 미나언니가 BJ를 해주는데 20대초반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떠나질않아서그런지
너무 자극이되버리더라구요...까딱잘못하면 무언가가 나올뻔(?) 했습니다 ㅋㅋㅋ 어후
미나언니가 능숙하지는 않지만 잘해주려고 하는게 정말 이뻐보여요 ㅎㅎ
슬슬 역립할 차례가 된거같아서 자세를 서로 바꿧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목덜미부터 아래로 입맞춤을 하며 내려가지깐 간지러운지 몸을 살짝 꼬더라구요 ㅎ
내려가다 보니깐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20대초반이라그런지 작네요 허허
살살 클리를 자극시켜주고 하니깐 맑은 물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얼마만에 이렇게 맑은 물을 보는지
점점더 자극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역립도 마치구 본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재께 큰건 아니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ㅎㅎ 미나언니...밑에가 정말 좁네요
힘겹게 동굴로 쑥 ! 넣는부분에서 미나언니가 아팟는지 "앗" 이라구 말을...미안해요 ㅠㅠ
천천히 정자세로 강약 강약 조절을 하다가 미나언니에게 여상위를 부탁했어요 ㅎㅎ
20대초반치고 만족시켜줄려고 하는게 너무 맘에들어서 여상위를 좀 오래 부탁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후배위가 좋져ㅎㅎ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절정에 다와가자 강강강 !! 발사!
사정하고 나서도 조금씩 조금씩 움직였어요 ㅎㅎㅎ 느걸또 미나양이 느껴주더라구요
하....이렇게 한게 얼마만인지 정말 대만족 !! 다음에도 반차쓰고 한번 더 만나러와야겠어욬ㅋㅋㅋ 시간이 맞는다면 !!
춥디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뜨겁게 달궈준 미나 ^^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