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 요즘 겁나게 추워졌네요 점심 식사하고 핸폰 보다가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출근부로 가네요..ㅋ
저번에 가려다가 회식이 생겨서 못갔던 스타일 출근부 어디보자..
구경이나 할까? 하고 보던거였는데 미나를 보는순간
퇴근하고 가야겠구만 이거! 로 됐습니다ㅋㅋ
전화해보니 미나가 역시 에이스라 좀 대기있다고 하네요
1시간 후쯤 가능하다고 하는데 다른 아가씨 할까 하다가
제가 골랏던 미나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냥 하기로..
차로 찾아가서 도착했더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좀 이야기 하고 글다보니 시간이 뭐 금방 지나가서
호실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이건 머 지상에 있을 와꾸가 아닙니다
너무이뻐요 유니콘수준인데?
제 판타지를 채워줄 엘프같은 미나가 서있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거보다 더 괜차나서ㅋㅋㅋ
놀랐는데 마음 추스리고 들어갔습니다
조심스럽게 탈의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어요
제 고츄와 온몸을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손놀림에
눈치없는 고츄새끼가 반응해버리네요...ㅋ
ㅅㅂ.. 뭐 이렇게 된거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자~하고
물기 얼른 수건으로 닦아버리고 그냥 침대로 데리고 갔네요
제 온몸을 입술로 훑으며 섹시하게 귀뒤로 머리를 넘기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아래쪽으로 점점 내려와 입술을 살짝 벌리더니 제껄 앙 무는데
첨부터 아주 소름쫙 듣을 정도로 좋네요
연애를 들어가자 아주 꽉찬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묘하더라구요
스스로 조였다 풀었다 하는지 살아있는거처럼 움직이는듯한 보지에 감탄했습니다
깊숙히 박음질 해주니 그녀가 미나 특유의 신음소리와 반응을 해주네요
찐한 포르노에나 나올법한 장면을 내가 찍고있는듯 해서 신기.....ㅋ
깊이 박아줄때마다 더욱 신음소리가 간절해지는 그녀를 보니
주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정시간이 결국 토끼마냥 빨리..ㅠ ㅅㅂ
좀 아쉬웠어요 담엔 더 길게 예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