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11월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언니한테 한국의 딱딱한내동생 맛좀보여주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회사 쉬는날이기도하고 떡도치고싶어서,
사이트보고있었는데 자주가는 스타일에 엔에프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
아가씨 사진들이 너무나 이쁘장한 수질좋은 스타일 언제가도 즐달 ! !
유리 예약하고 40분뒤에 접견가능하다해서 씻고,뭐하고하면 그정도된다고하고 40분뒤 실장님만나서 계산후
호실안내받아서 바로 올라가보니 실사랑 진짜 똑같더라고요ㅎㅎ 이름도 물어보니 유리맞다네요 ㅋㅋ
일단 몸매부터 설명드리자면 프로필그대로 잘빠진슬림형에 가슴은 그럭저럭, 얼굴도 작고,귀여우면서도 귀욤섹시한얼굴!
저에게 수건을 주며 샤워~~ 그래서 샤워를 한후 나왔더니 음료수를 건네 주네요.
샤워하고 나와보니 유리가 브라와 팬티만입고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ㅎㅎ
바로스캔! 확실히 몸매가 장난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바로 유리가앉아있는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하긴했는데 긴장도되고,한국어를 잘못해서.답답하기도하고
빨리먹고싶다는생각에 무슨대화를했는지기억이안나네요,ㅎㅎ
바로눕혀서 유리의몸을 탐해봄니다.
가슴만지면서 키스를하니 신음소리를 조금씩내는데 신음이 뭔가제가원하는
스타일이라고해야하나 막흥분되게하는 신음있잔아요 설명을못하겠네요...
암튼 BJ,역립등등 서비스는 하드합니다.
어느정도 적셔졌나해서 유리의 봉지를 어루만져주니 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빨리 들어가고싶어하는 똘똘이 생각 그래서 어쩔수없이 젤을바르고 삽입했네요.
오!!!!! 넣자마자 신음이 조용조용한 신음이아닌 데시벨이 올라간 신음을내더군요 ㅎ
쪼임도 확실하고 ~ 자세도 한번 바꿨는데 쌀거 같아 뒤로 돌아 하는데 바로 발싸..ㅠㅠ
평상시에는 조용조용한 성격인데 밤일할때는 색녀로변하는ㅎㅎ 전개인적으로 즐달했어요~
아직안가보신분들이나 내상많이 입으셧던분들은 한번정도 권해보고싶네요.
좋은건 나눠야하는거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