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거래처에 들렷다가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일찍퇴근도 했고
담날은 휴무~~~~~~~이 좋은 기분을 어찌 표현을 할까 하면서 편의점에 담배 한갑 사러갑니다
담배를사는데 눈에 들어오는 검스를 신은이쁜이.....크흐..역시 스타킹은찢어야 제맛인데 ;
갑자기 머리속에서 온갖 생각이 다들어군요 일단 담배사면서 스타킹도 같이구매!!!!!!
그리고 바로 달려봅니다 얼마전부터 눈에 들어오던 스타일에 유리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만난 언니는 유리...목선부터 가슴 몸매 라인아 딱 비치네요 일을 일찍마친 보람이 있군.....
샤워를 하고 나와 유리에게 살며시 부탁을 합니다 스타킹 한번 신어줄수 있냐니 바로 알겠다고 하네요 나이스~~~~~
스타킹을 신은채로 폭풍연애에 들어갑니다 폭풍키스....하너무좋다.... 유리의 애무는 사람을 더 미치게 하더군요
저와 아이컨택을하면서 하는데 얼마나 이쁘고 흥분이 되던지.....그리고 이어지는 본격연애!!!!!스타킹은 역시 찢어야 제맛이쥬???
짐승처럼 찢찢찢찢!!!!!!!!!!!! 그상태로 바로 삽입!!!!키야....그래 이느낌이구나... 유리의 스킬과 쪼임은 역시 생각했던것보다
상상이였습니다 스타킹도찢고 유리의 사운드덕에 흥분이 미친듯이 되고 벌써 부터 반응이 오더군요
그래도 스타킹까지 사서 찢었는데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쥬???폭풍 피스톤질에들어갑니다
유리의 신음소리....죽을라하네요 찢어진 스타킹으로인해 시각적 흥분이 더배가 되서 이제 슬슬한계가오네요....
마지막 까지 힘을 다해야겠쥬??? 마지막 한방울까지 힘껏 쭉쭉 발사합니다
얼마나 격했던지 서로 숨을 헉헉거리고 있더군요 유리의 엎드려있는 모습이 너무 심각하게 섹시해 한번더 어루만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