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절정 색녀중에 색녀 .. 스킬까지 바랄게없네..
오랜만에 초콜렛 다녀왔습니다.
그런제 저번에 봤던 매니저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보다 미소로 예약을 했습니다.
첫만남의 느낌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몸매도 좋아보이고 생글하고 웃고 좋았습니다.
스타일 자체가 애교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잘앵기면서도 잘 웃고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충분히 예열이 될정도였습니다.
씻고나와서 미소가 스타트를 하는데 왜 좋은글이 많은지 알것 같았습니다.
온몸을 빨아주는 애무가 상당했습니다.
그것도 정신없이 하는게 아니라 한곳을 집중공략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특히나 저의 잦을 빨아줄때가 압권이였습니다.
야릇하게 이때 부터가 시작인데 하드 신음소리가 일본야동틱합니다.
일본 특유의 앵앵거리는 톤부터해서 숨소리까지 진짜 제대로 흥분시켜 버립니다.
열심히 하고있는데도 꼴렸습니다.
후배위 자세로 하는데 이때가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자세도 기가막히게 잡아줄뿐더러
신음소리도 그렇고 한번씩 골반하고 허벅지가
움찔거리면서 부르르 하는데 미소 리액션 보면서 하는맛이 엄청났습니다.
거짓된 리액션이든 진실된 리액션이든
미소의 이런 리액션이면 몇번도 할수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