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언니를 봤습니다^^
그녀는 섹끼를 막 뿌리고 다닌다.
룸필도 보이고 섹끈한 몸매와 그에 어울리는 섹스런와꾸
교태섞인 목소리에 살가운 성격의 조화로움
C컵의 모양 좋고 촉감좋은 가슴
군살하나 없이 깔끔한 라인의 슬레머..
꽃잎은 또 음탕하기 그지없게 생겼다.. 참 매력 덩어리얌..
또 그녀에겐 나오는 포스. 늘씬하고 쭉쭉 뻩은 팔다리.
쫄지말자..
그녀에게 자신감 있게 들이대고 또 대화를 리드해본다.
어느새 까르르 웃는 그녀는 참 이쁘고 귀엽기도 했다.
금새 친해진다. 선입견 없이 담담히만 대해도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친화력과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다.
이쁜 언니한테는 서비스를 받지 말라고 배웠기에. ^^
충실한 실천이다.
그녀의 마인드의 좋음을 마른 애무에서 확인한다.
비제이가 너무 좋다고 다른거는 패스해달라고 하니 정말 정성스럽게
비제이를 오랜 시간 해준다.
그녀가 해주는 비제이를 감상하는 기분은 생각보다 더 섹했다
천천히. 서서히 예열이 되었던 우리였기에..
연애도 천천히 서서히 진행했다.
과격함 보다는 부드러움으로..
넣다 뺏다 보단 넣고 오랜시간을 깊게 넣고 부비는 식으로..
교감을 더 중요시 여기는 이쁜(?) 연애를 했다.
격정적으로 팡팡~ 치지 않고 스무스하게 느리게 오가는
피스톤으로도 그녀가 내 밑에 깔아져있는 풍경 하나만으로
정서적으로 풍만히 찬 연애가 가능하기에 가능한 일 같다.
위에서 누워있는 그녀를 내려다보는데.. 참 이쁘다. 이뻐..
아니 참 아름답다. 연애감도 뛰어나지만 감성적인걸 채워주는 연애로
발사가 유도되기도 한다는 걸 알려주는 참 좋은 와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