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 몇녀석과 술자리와 당구내기를 거쳐
신나는 맘으로 신촌 EXIT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몇번 뵌듯한 실장님의
자신 있는 추천에 다들 방으로 자리를 옮겨
수다 타임을 가지고 있으니 한명씩 스텝에게 호명되서 불려 나갑니다~
전 마지막~
사람심리가 마지막이라 하면 뭔가 더 있을거 같고 내가 볼 언니는
인기가 더 많은 언니일거 같고
그런 맘에 약간에 설렘을 안고
나나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잘꾸며진 탕방안에
단발을 살짝 뒤로 틀어 묶은 예쁜 언니네요~
들어올려 묶은 단발 아래로 젤 먼저 보이는 가는 목선과 가녀려 보이는 어깨선이
참 예쁘고요
얼굴고 작고 약간 작고 긴 눈매가 섹시한듯 귀여운듯하고
코도 오똑 입도 예쁘고 턱선도 갸름하고 이쁩니다
달라붙은 원피스로 들어나는 몸매라인은 슬림에 가까운 팔다리 어깨 목선이 일단 눈에 들어오고
가려진 부분의 가는 허리와 발달된 골반과 가슴은 굉장히 큰 대문자를 그리는
룸필의 상당한 미인인데
성형기가 거의 없는 청순한 룸필 이라고 해야 할 듯한 꽤 미인입니다
처음부터 생글생글 웃으면서 눈을 반달눈을 만들고
제 심장을 마구 폭행하기 시작하네요~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고 보이는 나나의 매끈하고 예쁜 몸매에
심장폭행 2연타~~~
자꾸 똑같은 말을 쓰게 되는데 정말 굉장히 세련되게 잘꾸민 미인이면서
굉장히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가진 미인입니다
몸매도 가녀린 기본 바탕에 가슴과 골반은 숨이 멎을 정도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의 섭스도 굉장히 열심히 잘해 주는 편이엿습니다
가늘고 긴혀로 쑥쑥 들어오고 부드럽지만 꼼꼼한 섭스 스타일이구요~
자연스럽게 잘리드해줘서 엄청 느끼다가
제가 먼저 역립시도~
키스는 과하지 않게 살짝 살짝 잘 받아 주는 편이네요~
가슴 부분이 살짝 예민한지 가슴 터치와 빨림에 약간에 거부감이 있는듯 하지만
아래와 다른 부분의 반응은 상당히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약간 민감한 스타일인듯~
하지만 나나는 분위기와 예쁜 본인의 스킬로 절 또 심장 폭행
약간의 역립후 나나의 이어지는 공격은 부드러운데 강합니다
크게 움직임이 격렬하지 않은데 포인트를 물고 늘어지는 듯한~
콘이 씌워지고~ 내위로 올라타는 나나
나나의 아래가 굉장히 작은편이네요~
풍만한 골발과 엉덩이에 의외로 좁은 그곳의 꽉 쪼이듯 제 아래를 물고 늘어지는 기분이 좋네요~
신음도 예쁘고 흐트러지듯 헝클어지는 나나는 굉장히 섹시 합니다
연애 반응도 리얼~인듯
자극적인 섹소리와 몸짓이 아주 일품~!
나나.... 외모 몸매 마인드 연애감~
숨겨진 보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