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 노예라 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실장님한테 한번 반하고 후기할인에 한번 반하고
이쁘고이쁘고이쁜 관리사분한테 세번반해서 후기를 쓰기로 결정했다지요
관리사분의 이름은 말 안하겠습니다
원래 지명이 많은분이라 저도 40분이나 기다리고 간신히 뵈었거든요
저만 알고싶은 분이라 이름은 비밀로~!
원래 출장만 이용하는 1인인데 맘에드는 애를 못찾아서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문의하다가 그냥 실장님 느낌이 좋아서 이용했는데
드디어 맘에드는애를 찾은것같네요
성업하십셔 사장님 성업하십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