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해서 신논현 마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시설면에서도 깔끔하게 수면실 , 대기실 , 식당 , 사우나 모든게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시간이 되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마사지해주시는분이 들어옵니다.
머시원하게 건식으로 등부터 온몸을 풀어주시고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네요.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는데 색끼가 장난 아니네요.
살짝 어두운 조명에서 주아를 보니
후광이 밫이 나는듯 했으며
나름 살짝 긴장을했지만
다행이 주아가 붙임성이 좋아서
어색하지않고 금방 친해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삼각애무로 저의 몸을 탐험을 시작을하고
저 또한 주아에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니 제 똘똘이는 화가 잔뜩 났습니다....
이때 주아가 똘똘이를 잡으면서
" 오빠 얘 화가 많이 났네 내가 진정시켜줄게~ " 라는 말과 함께
저는 " 주아야 살살해줘~ " 말을 남긴채
제 똘똘이를 주아한테 맡겼습니다
주아 입에 들어간 똘똘이는
여자 입보지에서 헤엄을 치면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살짝 살짝 위기가있어지만
이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느끼고 싶어서
속으로 애국가를 열창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오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정말 제 인생 매니저였으며 BJ 또한 최고였습니다!!